프랑스 렌(Rennes) — 2025년 6월 5일 — 러너들이 자신의 러닝 기술을 이해하고 향상시키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바이오메카닉스 플랫폼 Ochy는 잉글랜드의 아마추어 육상 및 러닝을 관할하는 공식 기관 잉글랜드 육상(England Athletics) 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England Athletics 회원들은 Ochy의 영상 기반 러닝 분석 기술에 공식 채널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 몇 초 분량의 영상만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자세, 러닝 기술, 개선 포인트에 대한 맞춤형 분석 결과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실험실이나 엘리트 선수들만 접근할 수 있었던 기술을 모든 러너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Ochy의 공동 창립자이자 바이오메카닉 전문가인 페린 샤포(Perrine Chapot) 는 말합니다. “단 10초짜리 영상만으로, 우리는 모든 러너들에게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제공하고, 부상을 예방하며,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강력하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기술
Ochy의 분석은 1분 이내에 완료되며,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핵심 바이오메카닉 요소를 평가합니다:
빠른 영상 스캔: 도로나 트레드밀, 트랙에서 달리는 모습을 측면 또는 후면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 업로드
고급 바이오메카닉 분석: 과회내(프로나이션), 골반 기울기, 케이던스, 공중 체공 시간, 무릎 정렬 등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플랜: 각 러너의 기술에 맞춘 교정 운동 제공
진행 상황 추적: 측정 가능한 지표와 코칭 중심 피드백 제공
학습과 자율성 지원: 각 결과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통해 러너가 스스로 자신의 발전을 관리 가능
모든 러너 커뮤니티를 위한 파트너십
잉글랜드 육상은 147,000명 이상의 등록 선수, 1,750개의 등록 클럽, 18,000명의 인증 코치 및 리더들과 함께 영국 러닝 문화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Ochy와의 파트너십은 우리 회원들에게 최신 기술 기반의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크리스 존스(Chris Jones) 잉글랜드 육상 CEO는 말합니다. “이 기술은 기술 향상, 부상 예방,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몰입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함께 다음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러닝 자세와 부상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러닝을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만듭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코치와 클럽에게 접근성 높은 도구를 제공합니다.
기술과 맞춤형 인사이트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2021년 프랑스 렌에서 창립된 Ochy는 AI를 활용하여 전 세계 러너들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부상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 수천 명의 러너, 코치, 그리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채택되고 있습니다.
“공동 창립자 칼돈은 Ochy를 창립한 이후로 단 한 번도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 이것이 영상 분석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기술의 힘입니다.”